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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꽃보다 할배' 이순재가 그리스에서도 남다른 동물사랑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3회에서는 아크로폴리스 신전을 가는 꽃할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근형은 아크로폴리스 앞에 있는 비둘기를 보며 "이따 순재 형이 올거야"라며 '숲속의 친구' 이순재를 언급했다.
이순재는 신전을 구경한 뒤, 배가 고픈 박근형을 위해 가방에 있던 과자들을 꺼냈다. 이어 그는 땅콩을 부숴 비둘기, 참새 등을 불러모아 숲속의 친구 기지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이순재는 점심을 먹는 카페에서도 참새들을 위해 감자를 땅에 떨어뜨려 줬다.
['꽃보다 할배' 3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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