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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임지연이 극과극 얼굴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임지연은 아침에 일어나 물티슈로 얼굴을 닦았다.
다소 부은 얼굴로 등장한 임지연은 물티슈로 얼굴을 닦은 뒤 기초화장을 했다. 임지연은 "저 얼굴이 너무 퉁퉁 부였다"며 민망해 하다가도 다시 화장에 집중했다.
임지연은 "아주 오랜 만에 얼굴에 광채를 내고 있다"며 "많이 달라졌냐. 역시 여자는 관리하기 나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는 임지연의 화장 전후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크게 다른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임지연.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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