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FC서울 박주영이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했다.
▲ '따봉! 2562일만에 터진 국내 복귀골'
▲ '따봉~ 축구천재의 귀환 알리는 골'
▲ '드디어 터졌다! 복귀 후 첫 득점'
▲ '골맛보고 다시 찾은 미소'
▲ '이보다 환한 미소는 없다'
유진형 기자 , 현경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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