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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나이 많은 연예인 이등병들이 선임의 반말에 순간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서는 25사단 파평산대대에서 본격적인 자대생활에 돌입한 병사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대 배치 후 진행된 선임과의 첫 대면, 연예인 병사 앞에선 선임들은 "반갑다", "나는 아직 이등병이고…" 등 자연스러운 반말로 첫 인사를 건넸다.
46세인 배우 임원희를 시작으로 선임들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후임 병사들은 순간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원희는 "깜짝 놀랐다. 반말을 하는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예전 군 생활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말했고, 방송인 샘 오취리는 "'뭐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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