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치어리더, '섹시한 몸매 뽐내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한일 V리그 탑매치' 남자부 OK저축은행 vs JT선더스의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일 V리그 탑매치'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이며 한국과 일본의 남녀 우승팀이 참가해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한국대표로는 남자부 우승팀 OK저축은행과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출전하며 일본은 남자부 JT와 여자부 NEC가 일본 V리그를 대표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일본 NEC가 IBK기업은행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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