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계속 우승하고 싶다."
스포츠조선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가 후원한 2014-2015 한국농구대상. 신설된 여자농구 MVP에 박혜진(우리은행)이 선정됐다. 박혜진은 올 시즌 WKBL 정규시즌, 챔피언결정전 MVP에 이어 MVP 3관왕에 올랐다.
박혜진(우리은행)은 "처음 생긴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위성우 감독님이 온 뒤 계속 우승을 했다. 우승을 하지 못했을 때 (강도 높은) 훈련강도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계속 우승을 해야 할 것 같다. 여자농구가 한 단계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박혜진은 "여자선수들은 비 시즌에 건전하게 노는 편이다. 맛집도 가고 영화도 본다"라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박종민 SK 장내아나운서가 "내가 SNS 친구를 맺은 몇몇 여자농구선수들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해 또 다시 장내가 웃음바다가 됐다.
[박혜진.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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