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가수 EXID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2014-2015 한국농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EXID 하니 '요염한 눈빛'
▲EXID 하니 '몸을 베베꼬며'
▲EXID '뇌쇄적인 몸짓'
▲EXID '선수들 마음 뒤흔드는 위아래'
▲EXID 하니 '내가 중심!'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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