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아찔하고 섹시한 할리퀸으로 변신했다.
달샤벳은 13일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발매를 앞두고 할리퀸으로 변신한 타이틀곡 '조커(JOKER)'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달샤벳은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과감한 웨이브와 파격적인 노출 이상, 섹시한 표정 연기 등이 눈길을 끌었다. 달샤벳이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매력 역시 업그레이드 돼 기대감을 높였다.
또 “조커, 조커”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맞춰 조커의 찢어진 입을 연상케 하는 손동작으로 재미있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컴백을 앞둔 달샤벳은 오는 14일 ‘조커 이즈 얼라이브’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한다.
[달샤벳. 사진 = ‘조커’ 티저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