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구리 김종국 기자]서울의 미드필더 박용우가 올시즌 활약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박용우는 13일 오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오는 15일 열리는 대전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용우는 지난 12일 열린 인천전에 선발출전한 가운데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대전전을 앞둔 박용우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다.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며 "홈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전에 대해선 "첫 경기였고 긴장을 많이했다. 감독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하라는 이야기를 하셨다"며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다.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온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신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체력적으로 좋고 킥도 자신있다. 큰키와 함께 기본기가 잘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서울 최용수 감독은 박용우에 대해 "자기만의 꾸준함이 강점이다. 팀의 살림꾼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대학교때부터 눈여겨 봤던 친구다. 기대가 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박용우.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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