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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김보경이 출전한 위건 애슬레틱이 또 다시 패했다.
위건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서 밀월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위건은 최근 2무4패로 극심한 부신에 빠졌다. 동시에 강등권 탈출에도 실패했다.
1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보경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위건은 후반 16분 와그혼이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1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른 위건은 후반 29분과 추가시간에 잇따라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승점 36점에 그친 위건은 23위로 3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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