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이하 '풍문')가 출연료 미지급으로 제작사 변경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SBS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출연료 미지급으로 '풍문' 제작사가 바뀌었다는 말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명백한 오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풍문'의 경우 SBS가 전반적인 책임을 지고 제작하는 드라마다. 배우의 경우 매달 15일, 스태프의 경우 매달 말일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다"며 "이미 지난달 16일 배우 출연료가 지급됐고, 지난달 출연료는 오늘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풍문' 제작사는 폴로니아픽쳐스였으나 지난달부터 팬엔터테인먼트로 교체됐다. 관계자는 제작사가 변경된 이유와 관련 "전 제작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바뀌게 된 것이지 출연료 지급과는 전혀 관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출연료 미지급으로 제작사가 긴급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