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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벤투스가 AS모나코에 승리하며 4강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유벤투스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벌어진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서 모나코에 1-0으로 승리했다.
안방에서 승리한 유벤투스는 다가올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둬도 4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유벤투스가 초반부터 찬스를 잡았다. 전반 6분 테베스의 슛이 골키퍼에 막혔다. 반격에 나선 모나코는 전반 9분과 10분 잇딴 슈팅을 날렸지만 부폰에 선방했다.
공방전은 계속됐다. 유벤투스는 전반 44분 테베스의 전진 패스를 비달이 위협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승부는 후반 11분에 갈렸다. 모라타가 카르발류의 파울에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비달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모나코는 곧장 교체를 통해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유벤투스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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