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올드팬을 위한 이벤트인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선수단은 플레이어스 데이를 맞아 원년 우승의 추억이 깃든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오후 3시 30분에는 프랜차이즈 스타인 홍성흔과 새로운 좌완 에이스 장원준의 플레이어스 데이 특별 팬 사인회가 중앙 출입구 앞 행사장에서 열린다.
또한 선수들이 사용하는 야구장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는 '덕아웃 투어'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있다.
덕아웃을 비롯해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 등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만큼, 참가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위해서는 경기장 입장 후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명이며 행사는 3시 50분 시작된다.
어린이 이벤트인 '베이스 런닝(Base Running)'은 경기 시작 30분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베이스 런닝은 어린이들이 내야 그라운드를 한바퀴 돌아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하는 체험 행사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은 안내데스크에서 참가권을 수령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http://www.doosanbe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드유니폼을 입은 김현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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