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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래퍼 MC그리 김동현이 개념있는 걱정을 털어놨다.
15일 케이블채널 새 예능 tvN '고교10대천왕' 페이스북에는 "연예계 대표 10대 셀럽과 함께하는 '힘을 내요 10대 파워'"라는 주제로 첫 10대 주자 MC 그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4가지쇼'를 통해 래퍼로서 정식 데뷔한 MC그리는 "축복이야 아빠의 빽"이라는 직설랩으로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MC그리는 스케치북 손글씨로 적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해야하는지",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 "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그 꿈을 위해 더 노력" 등을 공개했다.
MC그리가 걱정을 털어놓은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취업, 저출산, 세금, 집값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나누며 곧 마주하게 될 매서운 세상살이를 예행연습하는 국내 최초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다.
왜 좋은 대학을 나온 선배들도 취업을 못하는지, 왜 집을 장만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결혼은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등 냉혹한 현실세계의 문제들을 10대만의 시각으로 풀어볼 예정이다.
방송인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각자의 경험을 살려 미래를 걱정하는 10대 청소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맡으며, 오는 29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MC 그리. 사진 = '고교10대천왕' 페이스북]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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