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세월호 추모 행사를 위해 수원전에서 예정된 이벤트를 축소한다.
울산은 15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해 경기시작전 선수들의 추모 묵념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서포터즈 처용전사는 경기 시작 후 실종자 9인을 기리는 뜻으로 9분간 서포팅을 자제한다. 하프타임에 예정되었던 불꽃놀이 이벤트는 취소한다. 울산 구단은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불꽃놀이 이벤트를 취소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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