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이 18일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서울과의 2015년 첫 번째 슈퍼매치를 맞아 슈퍼매치에 걸맞는 '슈퍼급' 행사를 마련했다.
슈퍼매치 입장객 전원에게는 수원의 공식후원사인 돌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돌 코리아 바나나 3만개가 증정된다. 세계 최대의 청과 회사 돌 코리아는 수원의 K리그 주요 경기에 바나나를 증정하는 등 꾸준히 수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바나나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풍부해 운동 중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영양 간편식"이라며 "신선한 바나나를 수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수원의 '돌아온 레전드' 곽희주가 표지모델로 나선 블루윙즈 매거진 특별호도 이 날 현장에서 한정 판매 된다. 블루윙즈 매거진 특별호에는 곽희주가 수원을 떠나고 돌아오기까지의 과정과 해외 선수생활을 돌아보는 인터뷰, 슈퍼매치의 관전 포인트, 그리고 다양한 인포그라픽 등의 알찬 정보가 담겨 있다.
경기장 북측에 위치한 중앙광장에서는 오후 1시30분부터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준비한 댄스 및 보컬 동아리 학생들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삼성 SUHD TV 2대 등 푸짐한 경품이 팬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슈퍼매치는 현재 폭발적인 예매 속에 15일자로 지정석이 전석 매진 되고 일부 자유석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슈퍼매치 잔여석 입장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중이다.
[사진 = 수원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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