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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개그맨 겸 재즈보컬리스트 이동우가 콘서트를 연다.
15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동우는 오는 2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부산시민회관 개관 42주년 기념 봄봄 2색 콘서트' 무대에 올라 재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동우의 이번 공연에는 지난 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국내 최초 여성 17인조 K-레이디스 재즈오케스트라와 재즈보컬 임영일이 함께 하며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동우는 스윙, 보사노바, 라틴, 발라드, 팝송, 가요 등 다양한 리듬의 곡들로 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은 물론 기존의 재즈 마니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곡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공연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우는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재즈 앨범 발표와 창작극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개그맨 겸 재즈보컬리스트 이동우. 사진 = SM C&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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