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진갑용이 포수 최고령 출전 기록을 새로 썼다.
진갑용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8회말 교체 출전했다. 선발 포수 이지영이 8회초 대타 우동균과 교체됐고, 바로 다음 수비부터 진갑용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1974년 5월 8일생인 진갑용은 40세 11개월 7일로 종전 기록인 박경완(현 SK 육성총괄, 40세 11개월 5일)을 넘어 포수로는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1997년 OB 베어스(현 두산)에서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진갑용은 통산 179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푼 5리 151홈런 744타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타율 1할 7푼 6리, 홈런 없이 1타점.
[진갑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