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K리그 챌린지(2부리그) 1강 상주 상무가 3연승을 질주했다.
상주는 1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3-2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상주는 승점 9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올 시즌 챌린지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 이랜드는 2무 후 첫 패배를 당하며 2무1패(승점2점)으로 10위에 처졌다.
상주는 전반 6분과 후반 9분 터진 임상협, 박기동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랜드는 김재성의 도움을 받은 주민규, 미첼의 골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김재성은 2도움을 추가하며 K통산 34번째 30골-3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승부는 후반 44분에 갈렸다. 상주 수비수 여성해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결국 경기는 상주의 3-2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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