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의 주장 염기훈이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수원은 15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수원의 염기훈은 울산전에서 카이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올시즌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서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거침없는 활약을 펼쳤다. 리그 2위 울산(승점 12점)과 3위 수원(승점 11점)은 승점 1점차의 간격을 이어가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울산은 전반 45분 임창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임창우는 김태환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수원은 후반 21분 염기훈과 카이오가 동점골을 합작했다. 염기훈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카이오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울산 골문을 갈랐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포항은 전남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포항은 손준호의 멀티골과 함께 문창진과 김승대도 골을 터뜨려 김영욱이 만회골을 기록한 전남에 대승을 기록했다. 제주는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강수일과 배기종이 연속골을 터뜨려 2-1로 이겼다.
[염기훈. 사진 = 수원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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