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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세월호 1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세월호 희생자 및 실종자들의 얼굴과 추모 메시지가 적힌 별 모양의 조형물 '기억의 문'이 설치되어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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