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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세월호 1주기를 기억했다.
이상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리본이 달린 그림을 게재하며 세월호 1주기를 추모했다.
현재 아내인 가수 이효리와 미국에서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상순은 일상을 떠난 상황에서도 세월호 1주기를 기억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코멘트는 달지 않았다.
[사진 =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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