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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Mark Ruffalo)가 16일 오후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로모션 행사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 등은 '어벤져스2' 감독 및 출연배우들은 17일 내한 기자회견, 방송 인터뷰, 레드카펫&팬 이벤트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 후 18일 출국한다.
한편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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