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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송종호가 바코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남궁민이라는 확신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천백경(송종호)이 권재희(남궁민)가 맡긴 상자를 열어본 후 바코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백경은 권재희가 맡긴 나무 상자를 전해주기 위해 권재희의 집을 찾았다. 천백경은 나무 상자 속 내용물을 확인해 달라는 이사 업체 사람의 말에 상자를 열다가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천백경은 속 내용물이 궁금해 열어봤고, 그곳에서 바코드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 주마리의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젤 뒷장에는 바코드가 찍힌 손목의 사진이 있었다.
권재희가 나타나 황급해 일기장을 넣고 상자를 닫았지만, 흔적을 남기고 말았다. 바로 손가락에 난 피가 일기장에 묻은 것. 이를 본 권재희는 천백경이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을 눈치 챘고, 천백경은 서둘러 자리를 떠났지만, 이후 교회에서 마주해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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