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과 이예림이 아빠를 위해 양팔의 소매를 걷어붙였다.
강석우 딸 강다은은 최근 진행된 SBS '아빠를 부탁해' 녹화에서 아빠를 위해 부엌에 들어갔다. 아빠와의 점심식사를 위해 김치전 만들기에 나선 것.
부침가루, 물, 김치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 '다은이표 김치전'에 꼼꼼한 강석우는 불안한 듯 요리하는 딸 주변을 맴돌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걱정은 잊어버린 듯 딸 다은이가 만들어주는 김치전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늴리리야'를 선곡해 보는 이들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아빠를 위해 준비한 다은이의 김치전에 강석우는 연신 "맛있다!"를 연발했고 촬영장에 있던 제작진들에게도 다은이가 만든 김치전을 대접할 정도로 맛이 훌륭했다는 후문.
이를 본 이경규는 다은이의 요리 실력을 부러워하며 "우리 딸은 간을 안 본다, 다은이처럼 간을 봐야 한다"며 두 딸을 비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다은이의 요리 실력을 부러워하던 아빠 이경규는 이번 주 또 한 번 딸 예림에게서 특별한 건강 샐러드를 대접받았다. 특별히 아빠의 입맛에 맞춰 준비한 봄나물 샐러드와 그에 어울리는 새로운 소스를 준비한 예림. 예림이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샐러드를 먹은 아빠 이경규는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과연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