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시즌 코트를 달궜던 선수들이 상무에서 '제 2의 농구 인생'을 연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17일 농구단 선발자 10명을 확정, 이를 발표했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시래(LG)와 차바위(전자랜드)를 비롯해 김승원(KT), 박경상(KCC), 박병우(동부), 성재준(오리온스), 이대성(모비스), 이원대(KGC), 최부경(SK), 최현민(KGC)이 그 명단에 포함됐다.
[김시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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