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김세영(미래에셋)과 김인경(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 6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세영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타를 줄인 김인경과 함께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첫 날 공동선두에 올랐던 박인비(KB금융그룹)는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최운정(볼빅)과 제니 신(한화), 이미림(NH투자증권)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밖에 최나연(SK텔레콤)은 이소영과 함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미셸 위(미국)는 이날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통 8위에 올랐다.
[김세영. 사진 = AFPBBNEWS]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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