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LG의 1번타자 오지환(24)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지환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LG가 2-0으로 앞선 5회초 2아웃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미 이전까지 2개의 홈런을 맞은 윤희상으로부터 쏘아 올린 솔로포. 볼카운트 2B 1S에서 4구째 들어온 145km짜리 직구가 몸쪽 높게 들어온 것을 놓치지 않았다. 이는 오지환의 시즌 1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오지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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