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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유세윤이 그동안 유상무에게 장난 친 것을 후회했다.
17일 밤 KBS 2TV 자아성찰 버라이어티 '나를 돌아봐'가 첫방송 됐다. 유세윤은 유상무의 몸종이 돼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유세윤은 유상무에게 제대로 당했다. 유상무의 집에서, 경찰서에서 또 차 안에서 계속해서 당하며 후회하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 인터뷰에서 유세윤은 "정신이 확 들더?? 상무가 그런 기분이었나. 상무가 50번을 당했구나. 다신 안그래야지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앞으로 안 그럴 것이냐"고 물었지만 "아니다. 앞으로 두번만 더 하고 안 그러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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