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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틴탑 니엘과 주니엘이 환상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민호 김소현 지코) 452회에서는 '심쿵'으로 돌아온 니엘의 무대가 공개됐다.
니엘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에 주니엘과 마치 귀여운 커플처럼 등장해 케미를 완성했다.
지난 14일 니엘은 'oNIELy'(온니엘)의 리패키지 앨범 'Spring Love'(스프링 러브)의 타이틀곡 '심쿵'을 발매했다.
니엘의 타이틀곡 '심쿵'은 주니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니엘 특유의 로맨틱한 음색과 주니엘의 청아한 목소리가 달콤한 조화를 이뤄 봄의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따뜻한 봄날 연애를 하고 싶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러브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 블락비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NC.A,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니엘X주니엘.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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