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첫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NC 다이노스전은 올 시즌 처음으로 전석 매진됐다.
총 13,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올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며 친환경 구장으로 거듭났다.
한편 한화는 지난 시즌 총 8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전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