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두산이 시즌 첫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18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전은 18시 38분부로 26,000석 전석 매진됐다. 두산의 올 시즌 첫 홈경기 매진이다.
한편 이날 두산은 장원준,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18일 두산-롯데전.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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