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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블론세이브' 오승환, 巨人전 2이닝 3피안타 1실점 (종합)

시간2015-04-19 18:04:25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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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이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 3-2로 앞선 9회초 마무리로 등판, 2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9회초 첫 두 타자에 안타와 2루타를 얻어맞아 올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전날(18일)에 이어 2경기 연속 터프세이브를 노렸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시즌 7세이브는 다음으로 미뤄졌고, 6경기 세이브 행진도 중단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13에서 1.80(10이닝 2자책)으로 올라갔다. 이날은 최고 구속 148km 직구와 커터, 슈트를 섞어 총 23구를 던졌다.

이날 오승환은 팀이 3-2 한 점 차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한신 타선은 2-2 동점이던 8회말 득점에 성공하며 오승환의 세이브 요건을 만들어줬다.

하지만 출발부터 꼬였다. 선두타자 대타 다카하시 요시노부에 초구 148km 직구를 공략당해 중전 안타를 맞았다. 곧이어 후속타자 하시모토 이타루를 상대로 초구 148km 직구를 통타당해 우중간 2루타를 얻어맞았고, 1루 대주자 스즈키 다카히로가 홈을 밟았다. 3-3 동점이 되면서 블론세이브를 범하고 말았다. 공 2개로 블론세이브였다.

이후 오승환은 사카모토 하야토를 우익수 뜬공, 이바타 히로카즈를 5구째 134km 슈트로 3루수 땅볼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초노 히사요시에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3B 2S 상황에서 6구째가 폭투가 되면서 상황은 2사 1, 3루로 변했다. 후속타자 대타 무라타 슈이치의 빗맞은 안타성 타구를 허용, 위기에 몰렸으나 유격수 도리타니 다카시가 잘 잡아내 추가 실점은 막았다.

한신 타선은 9회말 득점하지 못했고, 오승환은 연장 10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선두타자 고바야시 세이지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데라우치 다카유키는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는 데 성공했으나 1루수 세키모토 겐타로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다. 기록은 내야안타. 후속타자 긴조 다쓰히코의 희생번트로 2사 2루 위기. 그러나 스즈키 다카히로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공 5개로 이닝 마감.

오승환은 10회말 자신의 타석서 대타 고미야마 신지와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고미야마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연장 11회에 돌입했고, 오승환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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