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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청순미녀로 성장한 '국악소녀' 송소희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에스에이치파운데이션(주)은 20일 신곡을 녹음 중인 송소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소희는 박시한 티셔츠에 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차림으로 열창하고 있다. 귀여운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송소희는 오는 23일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5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국악가 송소희. 사진 = 에스에이치파운데이션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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