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넥센 박병호(왼쪽)가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두산 경기전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딜러인 아주네트웍스 정진 대표이사에게 홈런존 시상금을 받았다.
시상금은 홈런 1개당 선수에게 50만원이며, 동일한 금액(50만원)을 별도로 적립해 시즌이 끝난 후 사회 공헌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