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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이 21세 이하(U-21)팀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전 가능성을 높였다.
이청용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찰튼의 U-21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득점에 성공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후반 15분 교체될때까지 60분 동안 활약하며 경기 감각을 점검했다. 찰튼과의 U-21팀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이청용은 24일 열리는 경기에 또한번 출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청용은 지난 1월 열린 아시안컵에서 정강이뼈를 다쳐 그 동안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청용은 지난 2월 볼튼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가운데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이청용은 지난 20일 "지난주 처음으로 1군팀에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힘들었지만 즐겼다. 나의 부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 어떤 통증도 느끼지 않는다"며 "올시즌 팀의 마지막 4~5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청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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