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NC 차세대 외야수로 발돋움한 김성욱의 레이저 송구가 4월 셋째 주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4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4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 경기에서 나온 NC 김성욱의 보살 플레이가 네티즌 4,528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NC가 롯데에 2-5로 뒤지고 있던 6회말 1사 만루상황, 롯데 짐 아두치의 짧은 좌측 뜬 공을 잡은 김성욱은 지체 없이 홈으로 송구해 돌진하던 3루 주자 정훈을 잡아냈다. 김성욱은 강한 어깨와 정확도를 앞세워 결정적인 보살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위(266표)는 한화 이시찬과 안영명이 펼친 철벽수비가 선정됐다. 1회초 NC 김종호의 우익수 쪽으로 빠질 법한 타구를 이시찬이 잡아 1루 베이스로 향하는 선발투수 안영명에게 토스해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이어 NC 손시헌의 명품수비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손시헌은 롯데 손아섭의 2루 베이스 위를 빠져나가는 안타성 타구를 정확한 수비 시프트로 잡아냈다.
그 밖에 넥센 문우람의 백캐치, 넥센 유한준의 펜스플레이, 문우람의 홈송구가 후보에 올랐다.
한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2015 KBO리그 정규시즌 동안 진정한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늘의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Daum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http://adtcapspla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에 정순주 아나운서, 박재홍·정민철 해설위원, 이석재 PD가 출연하는 주간 야구 토크쇼 '풀카운트'를 선보인다.
[NC 김성욱.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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