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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치타가 힙합 카리스마를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일본 KCON 무대에서 치타는 자신의 곡 '콤마07'를 불렀다. 단독으로 무대에 오른 치타는 자신의 카리스마를 거침 없이 뿜어내며 랩을 뱉어냈다.
이어 '언프리티랩스타' 수록곡 '마이 타입'(My Type)이 흘러나왔는데 그룹 M.I.B 강남과 갓세븐 잭슨이 무대에 올라 치타와 함께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치타와 강남, 잭슨은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무대를 즐겼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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