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완이 1군에 합류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김태완을 1군에 등록했다. 올 시즌 2번째 등록. 지난 10일 말소 이후 정확히 2주 만의 1군 합류다.
김태완은 지난 9일 대전 LG전에서 한 타석에 나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퓨처스리그 6경기에서는 21타수 4안타(타율 1할 9푼)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89경기에서 타율 2할 5푼 8리 7홈런 39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는 2년 연속 23홈런을 때려내며 펀치력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태완의 1군 등록으로 고동진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고동진은 올 시즌 1군 6경기에서 타율 1할 2푼 5리(8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태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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