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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크리스 레오네가 아버지인 록 그룹 부활 김태원이 자신의 첫사랑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록 그룹 부활 김태원과 그의 딸 가수 크리스 레오네가 출연한 '연예계 부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크리스 레오네와 자신의 첫사랑과의 이별을 담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불렀다.
이에 이영자는 "김태원이 부를 때는 처절하게 정말 약 먹고 아파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크리스 레오네가 부를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것에 대한 느낌이 가슴을 후벼팠다"고 평했다.
그러자 김태원은 "나의 첫사랑은 동네 친구였고, 딸의 첫사랑은 해외에 있으니까. 더 머니까"라고 변명했다.
김태원은 이어 "영국에 있다"고 밝혔고, 크리스 레오네는 "아빠와 만났고 같이 있었다"며 "첫사랑과 2년 반을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김태원-크리스 네오네(오른쪽).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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