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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가 첫 방송부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썸남썸녀'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과 같은 수치다.
'썸남썸녀'는 '진실한 사랑'을 찾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파트너와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나가는 스타들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설 특집으로 방송된 바 있으며,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됐다.
그동안 '우리동네 예체능'은 '썸남썸녀'의 전작인 '룸메이트'를 누르고 1위를 유지해 왔지만, '썸남썸녀'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면서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3.0%를 기록했다.
[사진 =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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