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보성이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월드비전 측에 따르면 월드비전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보성은 28일 늦은 밤 전화로 기부의사를 밝히며 "더 많이 기부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생사조차 확인되지 못한 수많은 분들과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지역의 네팔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며 "많은 분들이 네팔을 돕는 데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보성은 지난해 5월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결식아동 돕기와 시각 장애인 돕기를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독거노인 돕기에 예능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배우 김보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