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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인사이드 르윈’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아트버스터 ‘위아영’이 5월 14일 관객을 찾는다.
영화 ‘위아영’은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가 어느 날 나타난 자유로운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에너지와 열정을 다시금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유쾌하고 위트 있는 코미디. 2040 세대들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코믹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세대공감 무비로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인사이드 르윈’ 등으로 국내에 ‘아트버스터’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스콧 루딘 프로덕션이 제작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콧 루딘은 프로듀서로는 최초로 80회 오스카상을 비롯해 36회 에미상, 54회 그래미상까지 모두 수상한 인물이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노아 바움백 감독의 ‘프란시스 하’까지 출중한 실력을 갖춘 감독과의 협업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제2의 우디 앨런’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노아 바움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30 여성관객의 눈도장을 찍어놓은 상태다.
[사진=드림웨스트픽처스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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