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무개념 갑' 김세정과 손을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 제작진은 임세미와 김세정이 손을 마주 잡은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세미는 호의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마주 앉은 김세정을 응시하며 손을 내밀고 있다. 김세정 역시 살짝 미소를 띤 채 임세미의 내민 손을 잡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장세령(김세정)의 '무개념 갑질'로 병원에 이어 카페에서까지 해고당할 위기에 처한 승혜(임세미)가 어떤 이유로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세령의 손을 잡고 있는지 시청자의 호기심이 모인다.
임세미와 김세정의 모습이 포착된 장면은 지난 16일 연희동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서로의 연기를 모니터 해주는 등 사진 속 해맑은 미소만큼이나 정다운 사이를 과시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실제로 임세미와 김세정은 두터운 우정을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친분 덕분에 좋은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세미와 김세정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오늘부터 사랑해'는 2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임세미, 김세정.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