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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아르옌 로벤이 부상 복귀전에서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로벤은 29일(한국시간) 열린 2014-15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준결승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17분 만에 다시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아웃 됐다.
앞서 복부 근육 부상으로 2개월 가까이 결장했던 로벤은 이날 후반 23분 티아구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후반 40분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로써 로벤은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로벤 외에도 이날 경기서 티아구와 레반도프스키마저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향후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또한 리베리의 부상 복귀도 지연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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