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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29일(한국시각) 다나카가 왼쪽 손목과 오른쪽 팔에 미세한 통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양키스는 다나카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MLB.com에 따르면 "다나카는 7일에서 10일 정도 투구를 하지 못할 것이다. 복귀까지 1개월 정도 걸릴 수 있다"리는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의 코멘트를 보도했다.
다나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끊임없이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시즌 막판 복귀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성적은 13승5패 평균자책점 2.77.
다나카는 올 시즌에도 초반 4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22로 좋았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또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양키스로선 난감할 수밖에 없다.
[다나카 마사히로.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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