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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한 지붕아래 동침인 듯 동침 아닌 하룻밤을 보낸다. 신세경의 철벽수비에 박유천은 텐트 신세지만 분위기는 달다.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는 최무각과 오초림의 동침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초림의 집에서 함께 밤을 보내게 됐는데, 마룻바닥에 텐트를 펼치고 초림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무각과, 방안 침대에 홀로 앉아 밤을 지새우고 있는 초림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무각과 초림은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느꼈다. 동생의 죽음 이후 감각을 잃은 무각은 초림과의 키스로 인해 살짝 통증을 느끼는 듯했다. 무각의 감각을 살려내기 시작한 두 사람은 키스가 더욱 로맨틱하고 애틋함을 선사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하룻밤 로맨스 촬영에 대해 "대사를 맞추며 리허설을 진행하던 박유천과 신세경이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 덕분에 밤늦은 시간 스태프들도 지칠 법했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귀띔하며 "업그레이드 된 무각과 초림의 로맨스 스테이지가 어떻게 그려질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9일 밤 10시 방송.
[배우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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