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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고교10대천왕' 신아영이 하버드대에 입학하기 직전인 고3때 연애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케이블채널 tvN 새 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나누며 곧 마주하게 될 매서운 세상살이를 예행연습하는 국내 최초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협하는 냉혹한 현실문제를 10대들의 시각으로 바라볼 예정이다. MC로는 다채로운 인생경험을 가진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활약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사고를 조기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입학을 앞두고 있는 넘사벽 엄친아 신원식,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패션모델로 활동하는 이진이, 배우 이민호를 닮은 외모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 김명진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강 스펙을 쌓은 10대들이 출연해 나라 걱정으로 청년취업 문제를 고민하고, 내 걱정으로 고교시절 연애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고교시절 연애 문제를 뜨겁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하버드대를 졸업한 MC 신아영은 "고3때 연애 했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말을 들은 김성주가 "고3때 연애를 하고도 하버드대에 입학한 것이냐"고 질문하자 신아영은 부끄러운 듯 "그때 당시 상대를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수줍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한 고교생 패널들이 10대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나라 걱정과 내 걱정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고교생 특유의 재기 발랄함이 그대로 드러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교10대천왕'은 29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고교10대천왕' 신아영.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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