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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 2015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홍보대행사 엠퍼블릭이 30일 밝혔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크리스탈은 케즈 신발을 자주 신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된 바 있어 이번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눈길을 끈다.
케즈 관계자는 "크리스탈의 패션 감각과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케즈 브랜드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크리스탈과 함께 케즈를 오리지널 스니커즈 브랜드로서 국내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광고 모델로서 상반기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보그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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