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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한밤' CP, "편파보도? 팩트 전달 목적…본질 아니었다" 해명

시간2015-04-30 11:48:47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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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 박두선CP가 개그맨 장동민에 대한 편파보도로 인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두선CP는 30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해당 취재는 고소인 측 변호사를 만나 해당 사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러 갔었다"며 "3시간이 아닌 30초만 대기를 했다는 것은 짧게 나갔을 뿐더라 사실 본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앞서 장동민이 3시간 정도 기다렸다는 보도가 있었던 상황에서 그 쪽 얘기를 들은들은 것 뿐이다. 양 측 주장이 반영 됐다고 생각한다. 편들려고 한 게 아니고 팩트만 전달하려는 목적이었다"며 "해당 사안은 고소가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29일 밤 방송분에서 '한밤'은 최근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막말 파문에 대해 취재했다. 방송에 따르면 고소인 측은 "장동민이 직접 찾아와 무슨 봉투를 줘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다"며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했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당초 장동민이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소인 측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보도를 반박하는 것. 이후 해당 방송분에 대해 프로그램의 특성상 해당 인터뷰를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장동민 측의 입장은 배제된 채 피해자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전달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방송 후 장동민 측은 즉각 대응에 나섰는데,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민이 해당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던 정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장동민은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께 전해 달라.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했지만 직원은 '업무방해죄니 빨리 돌아가 달라'고 말했다. 장동민과 매니저는 다시 건물 1층으로 내려와 선변호사나 고소인에게 연락이 올까 건물 밖에서 상당 시간 대기했다"고 밝혔다.

또 "고소 취하 여부에 상관없이 고소인 측 변호사를 만나 고소인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다. 장동민은 언론을 통해 모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그릇된 마음가짐으로 전 국민을 속일 생각은 결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제가 된 인터넷 방송 옹꾸라(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장동민은 "오줌 먹는 동호회가 있더라"며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21일 만에 구출된 생존자에 대해 "그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비하성 발언을 했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개그맨 장동민과 '한밤' 방송 내용.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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